
D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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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ital Audio Workstation
Digital Audio Workstation의 약자로, 디지털 신호처리를 이용하여 오디오 및 음악의 녹음, 편집, 재생, 믹싱, 마스터링 등을 하는 음향 편집 시스템을 뜻한다.
Digital Audio Workstation의 약자로, 디지털 신호처리를 이용하여 오디오 및 음악의 녹음, 편집, 재생, 믹싱, 마스터링 등을 하는 음향 편집 시스템을 뜻한다.
흔히 DAW를 넓은 의미에서 작곡(미디) 프로그램이라고 이야기하는 경우가 있는데, 틀린 말은 아니지만 엄밀하게는 개념에 차이가 있다. 미디 신호 작업에 최적화된 프로그램은 시퀀서라고 불러왔었고, DAW는 이름에서부터 알 수 있듯이 오디오 신호 작업에 최적화된 프로그램을 말하는 용어였다. 그렇지만 요즘의 프로그램들은 서로의 기능을 흡수하게 되었고, 프로그램마다 주 기능은 다르지만 두 가지 작업을 모두 할 수 있게 되면서 혼용하여 부르게 된 것이다. 큐베이스나 Logic Pro처럼 작곡과 미디, 오디오 편집, 녹음 기능이 모두 가능한 통합 프로그램들 또한 DAW 또는 시퀀서라고 부를 수 있다. 경우에 따라선 NWC, 피날레, 시벨리우스 등 (미디 기반)사보 기능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소프트웨어를 작곡 프로그램으로, 우리가 통상적으로 생각하는 DAW들과 같이 미디뿐만 아니라 오디오 신호의 녹음, 편집, 재생 기능까지 중점적으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전통적인 의미의 DAW로 구분하기도 한다.
디지털 믹서, 여러 노브와 슬라이더, 오디오 컨버터[1], 스토리지가 하나로 결합된 하드웨어이다. 1977년에 미국의 Soundstream이 개발한 디지털 테이프 레코더(DTR)가 하드웨어 DAW의 원조로 알려져 있으며, 개인용 컴퓨터를 사용한 DAW가 유행하기 전에 먼저 인기를 얻었던 방식이다. 대표적으로 편집기능이 있는 하드 디스크 레코더가 이 범주에 속한다. 기기 자체에 LCD 패널을 내장하거나, 모니터를 추가로 장착하면 컴퓨터와 같이 GUI 환경에서 작업할 수 있다.
최근에도 MPC 스탠드얼론 시리즈를 필두로 컴퓨터로만 작업하는 것에 피로감을 느끼던 유저들이 컴퓨터 없이도 작업 가능한 시퀀서 기기들을 찾게 되면서 여러 가지 버튼과 노브, 소형 액정화면을 탑재하고 컴퓨터 없어도 기기 자체적으로 작업가능한 기기들이 출시되고 있다. 이러한 흐름을 유저들은 DAWless 또는 DAW in a box로 부르고 있다. 대표적인 기기들로 AKAI 사의 MPC 스탠드얼론 시리즈, Native Instruments 사의 Maschine+, Elektron 사의 Digitakt[2], Roland 사의 MC-707, Verselab MV-1[3] 등이 있다.
또한 요즘 나오는 워크스테이션 신디사이저들의 경우 화면을 보면서 터치로 조작 가능하여 컴퓨터 DAW와 모니터+키보드+마우스+마스터 키보드 조합 만큼은 아니지만 메뉴 탐색이나 미디 노트 조작 시 편의성을 제공하는 터치스크린을 탑재하고, 소프트웨어 DAW에서만 볼 수 있었던 피아노 롤이나 시퀀서 기능, 이펙터들을 도입하는 등 사실상 DAW 기능이 내장된 신디사이저로 진화하였다. 그리고 MIDI 연동 기능도 강화되어 워크스테이션 신디사이저를 컴퓨터에 연결하여 컴퓨터 내부의 소프트웨어 신디사이저의 소리를 연주하거나 워크스테이션 신디사이저 내부로 녹음하고, 소프트웨어 DAW 자체를 워크스테이션 신디사이저로 조작할 수 있는 등 소프트웨어 DAW와 워크스테이션 신디사이저간의 연동성도 좋아지고 있다.[4]
하지만 이런 것들에 익숙해지려면 DAW와는 별도의 학습 곡선이 필요한 데다 워크플로우도 익숙해지기 전까진 컴퓨터의 DAW+키보드+마우스+마스터 키보드 조합보단 불편하고 느린 편이라 이미 컴퓨터의 DAW 작업환경에 익숙하다면 저런 장비들을 굳이 살 필요는 없다. 괜히 사봤자 돈낭비가 되어서 다시 중고로 파는 경우도 있고 차라리 FL Studio Mobile이나 GarageBand 같은 모바일용 DAW로 스케치를 하라는 조언까지 있을 정도.
최근에도 MPC 스탠드얼론 시리즈를 필두로 컴퓨터로만 작업하는 것에 피로감을 느끼던 유저들이 컴퓨터 없이도 작업 가능한 시퀀서 기기들을 찾게 되면서 여러 가지 버튼과 노브, 소형 액정화면을 탑재하고 컴퓨터 없어도 기기 자체적으로 작업가능한 기기들이 출시되고 있다. 이러한 흐름을 유저들은 DAWless 또는 DAW in a box로 부르고 있다. 대표적인 기기들로 AKAI 사의 MPC 스탠드얼론 시리즈, Native Instruments 사의 Maschine+, Elektron 사의 Digitakt[2], Roland 사의 MC-707, Verselab MV-1[3] 등이 있다.
또한 요즘 나오는 워크스테이션 신디사이저들의 경우 화면을 보면서 터치로 조작 가능하여 컴퓨터 DAW와 모니터+키보드+마우스+마스터 키보드 조합 만큼은 아니지만 메뉴 탐색이나 미디 노트 조작 시 편의성을 제공하는 터치스크린을 탑재하고, 소프트웨어 DAW에서만 볼 수 있었던 피아노 롤이나 시퀀서 기능, 이펙터들을 도입하는 등 사실상 DAW 기능이 내장된 신디사이저로 진화하였다. 그리고 MIDI 연동 기능도 강화되어 워크스테이션 신디사이저를 컴퓨터에 연결하여 컴퓨터 내부의 소프트웨어 신디사이저의 소리를 연주하거나 워크스테이션 신디사이저 내부로 녹음하고, 소프트웨어 DAW 자체를 워크스테이션 신디사이저로 조작할 수 있는 등 소프트웨어 DAW와 워크스테이션 신디사이저간의 연동성도 좋아지고 있다.[4]
하지만 이런 것들에 익숙해지려면 DAW와는 별도의 학습 곡선이 필요한 데다 워크플로우도 익숙해지기 전까진 컴퓨터의 DAW+키보드+마우스+마스터 키보드 조합보단 불편하고 느린 편이라 이미 컴퓨터의 DAW 작업환경에 익숙하다면 저런 장비들을 굳이 살 필요는 없다. 괜히 사봤자 돈낭비가 되어서 다시 중고로 파는 경우도 있고 차라리 FL Studio Mobile이나 GarageBand 같은 모바일용 DAW로 스케치를 하라는 조언까지 있을 정도.